40년 넘게 치매를 앓는 장모를 모시던 서귀포시 강정동 김영대씨(69)가 8일 어버이날 효행자로 국민포장을 수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효행 사상을 몸소 실천한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 단체를 보건복지부에 추천한 결과 총 8명(단체1)이 영예로운 정부포상을 받는다고 전했다.
효행자 부분 국민포장을 수여받는 김영대씨는 93살 노모를 지극히 모시고 있으며, 장인어른이 돌아가신 후 치매를 앓고있는 장모를 40여년간 정성껏 봉양해 효를 다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를 돌보면서 이웃에게도 봉사하는 정신으로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포상을 수여받는다 (서귀포신문에서 발췌)
우리모두 축하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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