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인 여러분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인사 여쭙기도 진정 송구 스럽기만 합니다.
멀리 있다는 이유로 강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보고만 있으니까 말입니다...
태풍(나리)가, 지나가다 보니 너무도 아름다운 신비의 섬!
제주의 자연경관에 잠깐 시샘이 발동하여 장난질을 부리지 않았나 생각 해 봅니다.
무수한 갈매기들 끼룩끼룩 평화롭게 날고있는 푸른바다
환상의 파도소리와, 억새 바람이 불어주는 자연 낭만이 넘쳐 흐르는 곳 제주!
하루빨리 심술쟁이 태풍(나리)의 흔적을 씻어 버리고
활력이 넘치고 인정이 넘치는 관광 의 도시에서, 희망찬 일상으로 축복이 영위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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