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용담유사-교훈가(11)
가련하다 경주향중 무인지경 분명하다
어진사람 있게되면 이런말이 왜있으며
향중풍속 다던지고 이내문운 가련하다
알도못한 흉언괴설 남보다도 배나하며
육친이 무삼일로 원수같이 대접하노
살부지수 있었던가 어찌그리 원수런고
은원없이 지낸사람 그중에 싸잡혀서
또역시 원수되니 조걸위학 이아닌가
아무리 그러해도 죄없으면 그뿐일세
아무리 그러하나 나도세상 사람으로
무단히 사죄없이 모함중에 들단말가
이운수 아닐러면 무죄한들 면할소냐
하물며 이내집은 과문지추 아닐런가
아서라 이내신명 운수도 믿지마는
감당도 어려우되 남의이목 살펴두고
이같이 아니말면 세상을 능멸한 듯
관장을 능멸한듯 무가내라 할길없네
<공지사항>
* 28일(음.7.10.화)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부장 정위사에 대한 교역자 의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28일, 29일에는 수운교 경전 간행을 위한 교리연구위원회의를 개최하여 경전심의를 마쳤습니다.
* 30일 오전10시 도성암 법회실 준공법회를 삼원장을 비롯한 고문, 본부임원, 이사, 지부장 정위사 등 100여명의 교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봉행하였습니다. 오후4시에는 이사회를 개최하여 임원개선을 하였고, 정관변경을 하였습니다.
* 9월 1일(음. 7.14.토) 금강대도 학술발표회에 변총무원장, 김법사원장이 참석하였습니다.
* 2일(음.7.15.일) 오늘 아침에는 보름삭망치성이 있었고, 10시에는 백중 위령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