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운영자 전통정신문화-종교신문 보도 조회수:2212


종교신문 보도기사.....

전통정신문화 고양 전국민에 호소

한국민족종교協 '겨레얼지키미' 전국순회 강연 계속

한국민족종교협의회(회장 한양원.이하 민종협)는 연중 캠페인으로 실시중인 '겨레얼 지키미'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6, 30일 각각 부산과 청주에서 '2003 민족종교 전통정신문화 대국민 순회강연회'를 갖고 민족 정신문화의 수호와 창달을 위한 목소리를 모았다.

지난 제주 강연에 이어 실시된 부산강연은 성덕도(도종 윤한수) 주관으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서울대 한상진 교수가 '전통정신문화 창달과 새 한국의 좌표' △고려대 노길명 교수가 '현대문화의 흐름과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청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역사문제연구소 이이화 고문은 '한국의 정신, 그 실체는 무엇인가' △한신대 김상일 교수는 '겨레얼로 본 평화사상'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회를 가졌다.


각 대회에는 민종협 한양원 회장 및 천도교 김 철 교령, 대종교 민병규 종무원장 등 민종협 소속 종단 대표와 오거돈 부산 행정부시장, 한대수 청주시장,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유재기 상임의장 등 지역유지 및 민족종교인, 시민들이 부산 1,800명, 청주 8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순회로 열리고 있는 민족종교 전통정신문화 대국민강연회는 모두 16개 시도에서 계속된다. 민종협은 대국민 강연회에 이어 민족종교 분야 전통예술조사연구사업 민족종교지도자대회 및 학술토론회, 청장년수련대회 및 국가관 확립토론회를 개최하고 한국민족종교운동사 간행 및 학술포럼출판기념회도 가질 계획이다.


겨레얼지키미 국민운동본부 이찬구 기획위원은 "부산 행사는 지역사회에 낯선 종교였던 성덕도를 시민과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청주는 민족종교와 연고없는 취약지역이지만 유관 사회단체의 긴밀한 협조아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오는 20일에는 대전 우송대학 우송문화예술회관에서 선불교(도전 손정은) 주관아래 대전지역 대국민 강연회를 개최하며, 오는 26일에는 대종교(총전교 김방경) 주관으로 마산 MBC 공개홀에서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양원정기자 ywj22@segye.com

( 2003/07/10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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